간단한 인사를 하며 대화하는데 이미 커져버린 제 똘똘이를 보고 "귀여워~"라며
야시시한 말투로 툭툭 건들이는데 거기서 못참고 바로
샤워를 하러 갔습니다 !!! 조금 특이 했던건 같이 샤워를 할건지
혼자 샤워를 할껀지 물어봐 저는 혼자 샤워하는게 편해서 혼자 샤워를 했네용
꼼꼼히 샤워를 한후 나가고 누워서 기다리는데
샤워를 마치고 나온 단이가 걸어오는 모습을 보고 그세 참지 못하고
또 커져버린 제 똘똘이 삼각 애무로 시작을 하는데
BJ스킬이 아주 일품입니다 ... 그렇게 BJ를 받다가 이제 장비장착후 본게임 시작!
처음에는 여상으로 시작하는데 여상 마저 잘 해버리면
똘똘이가 버티질 못해서 급하게 정상위로 바꿔 제가 리드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천천히~ 하다가 빠르게하고 강약강약 돌아가며 템포를 조절하니
단이의 신음소리가 점점 커지는걸 느끼며 더욱더 흥분됬네요 ㅋㅋㅋ
그렇게 정상위로하다가 후배위로 자세바꿔 다시 즐기며 템포를 조절하니
단이가 "오빠꺼 너무커" 라며 흥분된 목소리로 말하니
너무 섹시하네요 ㄷㄷ 후각마저 자극이 와버리니 신호가 와서
정상위로 다시 자세를 바꿔 마무리를 했네요 ㅋㅋㅋㅋ
본게임이 끝난후 잠깐의 대화를 하는데 한국어 발음이 너무 좋아
한국어공부를 했나고 물어보니 역시나 헌국어를 꽤나 공부했다고 합니다!!
몸매도 좋고 사운드며 센스며
서비스,플레이까지 너무 만족 했어요
하이퐁 단이매니저 강추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