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먹고 , 집에 누워서 쉬고 있는데
아무것도 안한 채로 가만히 누워있으려니까 심심하기도 하고 ...
재미도 없고 뭐라도 할까 고민하고 있는 찰나에 , 문득 마사지나
받을까하는 생각이 들어서 , 한 십분 고민했나 ~ 그러다 바로 옷 입고
나인스파로 출발해서 , 문을 두드렸습니다.
실장님이 문 열어주고 , 예약하셨냐고 물어보시길래 , 예약은 따로 안했다고 했더니
확인하시고 , 씻고 10분만 기다려달라고 합니다.
그 정도야 뭐 앉아서 핸드폰 보면 금방 지나가는 시간이라 ㅎ
알겠다고 하고는 바로 계산하고 들어가서 샤워하고 나왔습니다.
실장님이 음료수도 챙겨줘서 , 소파에 앉아서 마시면서 기다리고 있으니
10분 ? 조금 안되는 시간이 흐르고 실장님이 오셔서는 방으로 안내해주셨습니다.
방에서 가운 벗어놓고 , 어깨랑 허리 정도 좀 돌리면서 몸을 풀고 있었는데
곧 노크소리가 들리고 관리사님이 들어오면서
저한테 인사하시고서 , 엎드리라고 하셔서 ~ 바로 엎드려서 준비했습니다.
엎드려서 눈 감고 있으니까 어깨랑 목 뒤쪽에 관리사님의 손이 착 올라오고
가볍게 주물러주면서 ~ 마사지가 시작됩니다.
압이 막 쌔다 , 이런 느낌은 아니었지만 관리사님이 정성스럽게.
엄청 열심히 주물러주시는 느낌이 전해질 정도로 , 잘 해주셨구요
심심할까봐 이런 저런 이야기도 하면서 , 제가 심심하지 않게 잘 해주셨습니다.
마사지 받으면서 이런 저런 얘기도 좀 하다보니 , 어느새 시간이 다 지나서
관리사님이 신호 주시고 ~ 전립선 마사지 해주신다고 합니다.
바로 돌아누우면서 바지를 벗으니 , 관리사님이 부드럽게 ~ 만져주기 시작합니다.
만져지기 시작한 지 얼마 안 지났는데 , 금방 발기가 되었고
그 이후에는 좀 천천히 만져주시는데 , 갑작스런 노크소리 ~ 관리사님은 마무리하고 나갑니다
그리고 매니저님 입장.
제가 나름 나인스파를 꽤 왔다고 생각하는데 ...
이 번에 본 언니는 처음 보는 느낌입니다.
물어보니 출근한지 그리 오래되지 않았다고 하네요
인사하고 , 언니를 감상하는데 몸매도 꽤나 좋고 , 느낌이 좋습니다.
바로 옷을 벗고서 배드위로 올라온 후에 , 가벼운 터치와 애무를 시작합니다.
상체와 하체를 적당히 애무해주고 , 빨아준 뒤에 자연스럽게 콘 장착 후 합체.
넣으면서 살짝 찡그려지는 언니의 표정도 야릇하고 자극적이었고
이상하게 아랫도리도 엄청 민감해져서 ... 너무 빠르게 사정감이 올라옵니다.
언니가 여상을 길게 안 햇는데도 쌀 뻔 해서 ; 겨우 버틴 다음에
다른 자세로 바꿔서 하는데 ~ 이 자세로 할 때가 더 좋아서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역시나 나인스파 !! 마사지도 좋고 , 서비스도 좋고 ~ 최곱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