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한동안 업소를 쉬었더니 발정이 난건지 업소를 쉬기 시작한 시점부터 이상하게 계속 꼴려서
매번 혼자서 ㄸ잡고 그러고 지냈는데 참 한심하기도 한데 뭔가 아직 팔팔한건가 싶기도 하고 참 오묘했네요 ㅋㅋ
이번에는 그래서 혼자서 매번 ㄸ잡고 그러는것도 너무 싫어서 그냥 잠시 쉬었던 업소
방문을 다시 해보려고 출근부를 뒤져봤습니다 따로 어떤 이유가 있어서
업소 방문을 쉬었던게 아니니 다시 가기로 결정하는것도 어렵지 않더군요 ㅋㅋ
그래서 뒤져보다가 마음에 드는 아이가 있는 안양 여비서 업소로 결정 했습니다 미조가
마음에 들었기 때문인데요 뭔가 꼴릿하게 생긴게 제 발정을 잘 담당해줄거같아서 끌렸습니다 ㅋㅋ
그렇게 미조를 만났고 적당한 바디 사이즈의 미조와 침대에서 엎치락 뒤치락 뒹굴다 보니 시간이 꽤나
금방가더군요 그래서 늦지 않게 삽입해주고 한참을 흔들며 또 삽입한채로 침대에서 한참을 뒹굴다 마무리 지었습니다
확실히 뭔가 꼴릿하게 생겨서 그런지 참 잘하더군요 간만에 업소 방문한것 치고는 너무 과분한 환대였습니다 ㅋㅋ
아주 좋았고 다시 한동안 쉬었던 업소 이번을 계기로 자주자주 방문해야겠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