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레몬 매니져 @ @
제가 예전에 휴게를 많이 다녀본 사람입니다....
휴게텔을 가지 않고 오피나 안마 다른 곳으로 떠돌았던게 예전에 한번 내상을 엄청나게 받았습니다.. 그이후 그돈이면 그냥 완벽한 서비스 아님 물만 빼자라는 식이였습니다.
오늘 여기저기 찾아보고 어딜갈까 무슨 업종을 갈까 고민했습니다. 그러다가 석계휴게텔 아고고
라는 곳을 찾았고 전화 후 1시간을 기다렸습니다.
오랜만에 휴게라 인증이 사실 조금어려웠으나 다 동의가 되더군요.
그리고 레몬님을 만나고 저는 그 전까지의 내상을 치료 받는 느낌이였습니다. 솔직히 남들에게 알려주기 아까울정도의 귀여움과 몸매 대화. 정말 편안한 하루였습니다.
다시 또 가고 싶고 또다시 느끼고 싶은 하루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실장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