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업소명 : 홍콩
2.방문일 : 19日
3.매니저 : 다샤
4.업소위치 : 선릉역
5.상세후기(자율적)
퇴근하고 부랴부랴 홍콩에 방문했습니다.
밤되면 춥습니다. 다들 감시 조심하십시다.
기다렸다는 듯이 달리러 고고고고ㅋㅋㅋㅋ
전부터 보고 싶었던 다샤 언니가 있네요ㅋㅋ
첫인상은 쭉쭉뻗은 늘씬한 몸매에 볼륨도 은근. 섹시하게 생겼으면서 귀여워요.
딱 제 스타일이네요 벗어보니 더 좋더군요 피부도 하얗고 미끈하고
슬림한게 보기만해도 흥분게이지 상승
금방 친해질수 있었습니다
난리도 이런 난리가 아니였지요~
서비스야 뭐 다들 비슷하지만 활어반응을 보여주는데
제가 그렇게 잘하는편도 아닌데 리얼반응을 보이니깐
제가 더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뭔가 정말 기분이 업되면서 뜨거웠던 시간이었던거 같네요
연애감도 뛰어나서 얼마 못하고 끝난것이 아쉽지만...
한번보면 두번 세번 계속 보고싶은 언니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