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0.16
② 업종 :오피
③ 업소명 :또와줘
④ 지역 :강서
⑤ 파트너 이름 :+3한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이름부터 참 마음에 들었습니다.
한나이라니.. 뭔가 설레는 이름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렇게 한나를 접견하고도 조금 설레더군요..
웃으며 반겨주는 모습이 참 이쁘게 보였습니다..
간단하게 샤워하며 한나와 장난도 조금 치고 침대로 이동했습니다
잠시 앉아있다 한나를 먼저 눕히고 가슴부터 빨아줬습니다
이쁜 가슴 한나의 부드러운 몸매를 혀로 천천히 탐하다보니
저도 빨리고 싶다는 생각에 한나의 입에 제 물건을 가져다 댔습니다
놀라지 않고 잘 받아주던 한나와 그렇게 서로 빨아대며 느꼈습니다
섹스할때는 정상위로 한나의 이쁜 가슴과 몸매를 눈으로 즐기며 했습니다
느끼는 모습도 너무 이쁘고 흔들리는 가슴 한 눈에 들어오는 몸매까지도
포기하고 싶지 않아서 자세를 바꾸지 않고 한 자세로만 마무리지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