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 밀려서 제가 조금 늦게 도착하였는데 친절하게 응답해주신 실장님이
감사해서 헐레벌떡 도착했습니다.
두번정도 노크를 하니 귀여운 서연이가 문을 열어 주길래 조금은 설렜습니다.
물한잔하고 샤워하러 들어갔는데 서연이가 들어와서 꼼꼼히 씻겨주고
침대에 누워있으니 안기네요~
간단한 한국어로 대화하고 본게임에 들어가니 정성껏
서비스 해줘서 금방 흥분해 버렸습니다.
투샷 코스로 예약해서 처음에는 금방 끝났는데 두번째는 잘 안되더라고요~
그래도 서연이가 잘 세워주고 짜증안내고 잘받아줘서 다행히 시간안에 끝내고
기분좋게 집으로 왔습니다.
추천해주신 실장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