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소원매니저 진짜 강추부터 하고 시작할께요
아담한정도가 안으면 쏙들어오는 정도인데
와꾸랑 몸매가 너무 섹기쩔어요
보는순간 얼마나 쫀득할까 아 빨리 맛보고싶다 이런 생각밖에 안든다니까요
원래 체구가좀 작은 사람들은 봉지도 작아서 쫄깃한거 다들 아시죠 ?
하는 행동은 마치 고양이처럼 슬금슬금 야릇하게 다가오고
구석구석 안빨아주는곳 없고
섹소리는 또 어찌나 야한지 섹소리 사이에 희미하게 들리는 그 앙탈부리는듯한 목소리가
진짜로 너무 듣기 좋더라고요 아무튼 진짜 강추해요 강추
왠만해서는 그냥 먹고오면 끝인데
스킬이면스킬 센스면센스 궁합이 잘맞은건지
진짜 서로 잘 느끼면서 너무 기분좋게 달렸어여 ㅋㅋㅋ
너무 맛좋게 먹고와서 또먹으려고 후기까지 쓰겠습니다
내상절대 없으니 걱정은 하지말고 소원매니저 먹어보세요 배탈 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