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움속에 감춰진 미소의 색기 이제서야 발견했네요 ㅎㅎ
이번이 두번째인가.. 세번째인가.. 기억이 잘 안나는데
후기는 처음 써보거든요
제가 귀여운 스타일을 굉장히 선호하는데
미소가 딱 너무 귀엽고 아담하고 슬림하니 마음에 들었었죠ㅎㅎㅎ
실제로 만나볼때도 굉장히 애교스러웠죠
그런데 이번에 볼때는 귀여움속에 색기가 있다는걸 좀 느꼈더라고요
지난번과 똑같은 애교쟁이에 귀염귀염한데
왜 이번엔 그게더 섹시해 보였을까 궁금하기도 했고
뭔가 다른 매력에 또 빠진거같아요....
미소는 그래서 볼때마다 사랑스럽더라고요
미매의 봉긋한 가슴 또 만지고싶고 사랑스러운 목소리도 또 듣고싶고
갔다온지 얼마나됬다고 또가고싶어지네요 참...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