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는일이 바뀌어서 예전엔 밤에 마사지를 많이 갔었는데
낮에 다녀와보니 또 색다른 느낌이었네요 ㅋㅋㅋ
태양매니저님한테 화끈한 서비스 받고
몸이 가벼우면서도 약간 몽롱한?느낌으로 대낮에 나오니
약간 낮술은 이런맛으로 하는구나 이런생각도 들었네요ㅋㅋㅋ
항상 저녁에 즐기던걸 낮에 하니까 색다르기도 했고
태양매니저님께서 잘해주셔서 그런거같기도 하네요ㅋㅋㅋ
예전엔 동네타이가 저렴해서 타이를 많이갔는데
내는만큼 나름 알차게?해주는 선넘스파가 지금은 더 좋네요 ㅎㅎ
다음에도 또 방문할게요 번창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