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반주 살짝하고 기분도 기분이다 땡기던중 복숭아 이름에 끌려 방문했습니다
삼엄한 인증과정 거치고 실장님이 참 친절히도 주소 알려주더군요
앨리스씨 핫해보여서 되냐하니 된다네요
바로 콜하고 달려갔습니다
일단 문이열리고 앨리스 첫인상,외국인이라 이타저타 외모평가는 하지 않겠다만 몸매 아주 굿입니다
아담한 키에 꽉찬 우유통이 딱봐도 아주 탐스럽고 좋은게
검은 나시를 입고 있는데 가슴골이 선명히 보입니다 ㅋㅋㅋ
기억이 나는건 뭐든지 오케이나~ 오케이나~
처음엔 오케이나가 무슨말인가 했는데 오케이라는 뜻이라는군요
태국인들은 뒤에 나~ 이렇게 한다네요
일단 말이 안통하면 모든우점들이 절반밖에 나오지 않지만 그 절반도 정말 제가봤던중 최상급의 마인드입니다
이친구가 영어는 오케이밖에 할줄모르나 의심이 들정도로 긍정마인드입니다
어쨋든, 힐링도 힐링이지만 마인드덕에 퇴실할때까지 즐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