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추석 잘보내고 오셨나요~
전 코로나라 가지도못하고 집에만있다가 꼬릿해서 사이트보다가 참지못하고
이슬이만나고왔습니다~ 2주일에 한번은 주기적으로 만나는 매니저인데
늘 한결같이 이쁘네요ㅎㅎ 올떄마다 친해지는 느낌도 들고
그래서인지 서비스도 더 신경써주는거같아서 기분이 좋습니다~
여전히 촉촉한입술.. 잘빠진 몸매 볼떄마다 절 미치게 만들어요
신음소리는 얼마나 쌔끈한지 아주그냥 오감만족이 됩니다
떡칠떄마다 이슬님 ㅂㅈ에서 물이 똑똑..!!흐릅니다 목에 핏줄도 바짝서고요 하..
말로표현하기 정말 힘드네요 일단 한번 만나보시는거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