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물을 안빼서 그런지 업무중에 계속 떡생각이 나서
물이나 빼야겠다하고 봐봐에 전화를 해봅니다
봐봐는 몇번 갔던 곳인데 갈때마다 즐달했던 기억이 있네요
봐봐실장님께 지금 바로 가능한 괜찮은 언니 추천해달라하니
소라씨를 추천해주네요.
예전에 일하다가 최근에 다시 일 시작했다는데 극강서비스 극강마인드라 하니
실장님 믿고 소라씨로 예약해봅니다~
예약시간에 맞춰 도착해 문을 두들기니 소라씨가 문을 열어주네요
시원한 이목구비 슬랜더 몸매의 언니가 보입니다
가볍게 대화좀 나누고 샤워실로 갑니다
홀딱 벗은 몸을 보니 빵빵한 몸매에만 눈이 갑니다 @.@;;
서로의 몸을 씻겨주며 소라씨를 느껴봅니다
제 고추를 잡고 흔들며 키스하다가 사까시를 해주는데 압력이 장난이 아니네요
소라씨의 스킬에 급흥분해서 바로 침대로 가서 소라씨를 껴안고
소라씨의 소중이에 신나게 박아봅니다.
여러 체위로 바꿔가면서 하는데 이 언니 상당히 적극적이네요?
왜 실장님이 극강서비스 극강마인드라 했는지 느꼈습니다
섹스를 즐기는 언니같더군요
그렇게 소라씨의 스킬에 더이상 버티지 못하고 싸버렸네요
다음번에 올때도 실장님 믿고 추천 한번 받아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