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널에 흠뻑빠진 요즘~평소엔 평택에있지만 오늘은 송탄으로 다녀왔네요
송탄도 생각보다 업소가 많아서 고르고 고르다 갔다왔는데
로또 당첨된듯 ,조개속에 진주찾은 느낌 마냥 기분이 좋네요
우선 문열고 입장하면 반갑게 맞아줍니다 여기서부터 기분이 좋아져요
물한잔하고 바로 샤워를 하러갑니다 그러면 뒤따라와서 구석구석 꺠끗이 씻겨줘요
하..자꾸 제 똘똘이를 톡톡 건드는데 찌릿찌릿 기분이 야릇해집니다..
샤워를 마치고 나가서 침대에 누워있으면 지나가 나와서 혀로 애무를 해줘요
침이 너무 따듯해서 녹아버릴것만 같지만 참아냅니다..
몸이 너무 달아올라서 넣고싶은데 계속 애간장만 태우는 기분,,나쁘지않아요ㅋㅋ
진짜 쌀꺼같을떄 삽입! 하 진짜..녹아내릴꺼같아요 쪼임도 장난이 아니고
몸에있는 나쁜 기운들이똘똘이를 통해서 다 나가는거같아요 좋습니다
남은 올해는 다 잘될꺼만같아요! 지나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