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를 보고 수원쪽을 보니 봐봐가 보이길래 바로 전화 했죠~ 그랬더니 바로 전화를 받으시는 실장님~
10분 안으로 가겠다고 말씀 드리니 라희 가능하답니다. 그래서 예약 잡고 바로 고고씽~~ㅋㅋ
주소 앞에서 기다리면서 설레는 맘으로 상상하고 있던 사이에 실장님 안내 받고 방으로 들어가서 결제하고 라희가 인사를 하는데
목소리가 귀엽더라고요 얼굴도 작고 입술은 도톰하니 철 없는 동생?을 보는듯한 이미지? 뭐라 표현을 못하겠네요~ 그리고선 옷을 벗고 샤워장으로 고고~~ 몸매가... 군살이 전혀 없네요~~ 슬림하니 라인이 살아 있네요...ㅋㅋ
그래서 그런지 제 ㄲㅊ가 빨딱 서있네요...;;
라희가 제 거시기를 보더니 오~~ 빅사이즈 이러더라고요~~ㅋㅋㅋㅋ 그래서 힘 더 팍팍 주니 라희가 노노~~ 이러면서 거시기를 깨끗하게 씻겨주고 ㄸㄲ도 살짝 터치하면서 닦아 줍니다. 기분 좋더라고요...ㅋㅋ 그래고 방에 와서 키스와 함께 애무 시작 합니다~ㅋㅋㅋ
가슴에서 아래로 내려가 제 ㄱㅅㄱ를 사정없이 빨아 버리는군요...ㅋㅋㅋ 샷나올뻔 해서 노노~~하면서 일어났더니~ 노노 하면서 ㅂㄹ을 빨아주더라고요..ㅋㅋ
아 진짜 미치는줄 알았습니다~ㅋㅋㅋ 그리고 여성상위 체위로 시작을 하는데 소리가....ㅋㅋㅋㅋ 상상에 맡기도록 할께요..ㅋㅋ 그리고 정상체위를 하고 샷~
그날따라 흥분이 최고조였던거 같아요~ 시간이 쫌 남았던거 같아요~ 다시 샤워를 하면서 씻겨주고 방에서 옷을 입으려고 하니 침대에 누우라네요~ 맨살로 눕기는 쫌 그래서 팬티만 입고 껴안고 누워있엇습니다 그리고 삐리리 알람이 울려서 슬슬 나갈 준비를 하고 라희한테 인사를 했더니 마무리로 입마춤으로 끝~ㅋ 요즘 총알도 딸리고 또 오고 싶은 마음이 많이 들었기에 후기 씁니다~^^
소중한 시간 내시어 제 글을 읽어주시는 유저님들 오늘도 즐달 되세요^^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