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추적비오는 한가로운오후
시간때에되는 매니저예약해달라고하고
왔던길이라 그냥도착해서 안내에따라 입실했어요
방문여는순간 섹기쩔고 몸매는 여태본아가씨들중에 감히손가락안에
꼽을정도로 작살났습니다
방자체도 깔끔했고 방향제인지 향초?인지 좋은냄새도 많이났고
무엇보다 아가씨서비스장난없네요
원하는거 다잘받아주고 오히려 적극적으로더할려고 달려들고 ..;
E코스끊고갔는데 2번째끝나고
더하면 위험하지싶어서 샤워마친후에 침대누워서
이런저런얘기하다가 배웅받고나왔습니다
문자로 아가씨누구냐고 여쭤봤더니
바로전화와서 잘받으셨냐,불편한거없으셨냐 물어보시네요ㅎㅎ
구슬이였다고하고 이친구가 제일에이스였다고하네요
자주오기도하고 낮시간때라 아직예약이없어서
이친구보여줬다고하는데 정말간만에 뽕뽑고가는거같아서
만족스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