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모임이있어서 친한친구한명과같이 차타고 하남으로갔어요
8시쯤? 생각보다 자리가일찍쫑나서
부리나캐찾다가 빵야출근부보고 너무괜찮은거같아서
바로전화걸었더니 마침 바로된다고해서 예약후에 대리불러서찾아갔어요
구슬이랑 시아 예약했었고
제가 시아봤구 친구가 구슬이봤네요
안내받고 방찾아갔는데 딱 제스타일이었어요
아담한사이즈에 애교엄청많구 본게임에서는 눈빛변하더니
엄청난 섹녀로 돌변하더군요..
전에 수원놀러갔을때 내상을씨게입어서 다신안가야지..
혼자다짐했었는데 어제시아보고 완벽하게 치유가됫지뭐에요~~
샤워서비스부터 끝날때까지도
배웅나와서 잘가라고 또오라고해주는데 얼마나귀엽던지^^;
봤던 매니저들중에 정말 best of best였고 재방200퍼센트 다짐합니다
친구는어땠냐고 물어봤더니
천국을보고왔다네요 ㅋㅋㅋ 무야호~~ 성업하세요 빵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