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깊어져가는 밤
친구와 한잔하다가 문뜩 더킹에 백합이 생각이 나서 간만에 강철중상무님 얼굴이나 보자하고
강서에서 강남으로 택시타고 이동!
가게앞 도착하니 담당 강철중상무가 마중을 나와 바로 입장
오랜만에 인사하고 잘챙겨 주는형이라 쉽게 정이 갔었습니다 .
룸에 들어가기전 보니 벌써 다른룸들은 노래소리가 한창이었습니다 .
피크 타임인지라 팀장님이 백합이 구장 올라갔다며 내려오면 바로 지명잡아준다고 시간 쫌 달라내요.
올만에 와선지 팀장님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맥주 한 잔 했습니다.
이윽고 백합이 데려왔고 친구넘 초이스 시작!!!
아가씨들 나가고 친구넘 팀장님께 가장 괴안은 언니로 해달라니 목소리 허스키한 언니로 친구 해주더군요.
내 파트너 백합,친구넘은 소진이었던가... 10분정도 술한잔하며 이야기 했습니다.
역쉬 이름처럼 백합이는 얼굴이 깨끗하고 피부도 깨끗했습니다.
어렸을때부터 운동을 해서 인지 보기 좋은 섹시근육도 있었습니다.
전반적으로 몸은 이쁘고 하얀피부^^ 그래서 열심히 가슴만지며 술을 마셨습니다.
대화실력도 꽤 있는지라 좋았습니다
간혹 이야기 하면서 서로 허벅지를 더듬던 순간이 제일 야시시하고 좋았습니다 .
대화 도중 간간히 뽀뽀정도하고 술을 계속 마셨습니다.
구장가기 전 양주를 다 비웠습니다.
맥주도 남김없이 다마셔 버리고
그러고 마지막 전투 받고
구장 올라가서 마무리 아주 잘하고^^
홀가분하게 상쾌하게 퇴장하고
왔습니다 .
친구넘은 자기 파트너에 빠져서 다음주 정도에 또 간다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