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지난주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순수
④ 지역 : 일산
⑤ 파트너 이름 : 가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업장 야간 출근부에 보고싶은 언니들이 많았지만
왼지 제 눈에는 몇일전에 출근한 가을 매니저가
궁금해서 실장님께 전화드려보니 보니 11시에 가능하다고
하셔서 좋다고 예약해달라고 말하고 일산으로 달려가 봅니다
정시에 도착해 언니가 있는 비밀의 방으로 가서 노크를 하니
문이 열리는데 아담 귀요미 모습에 가을 언니가 반겨줍니다
검정 긴머리에 살색 원피스를 입고 비흡연에
몸매는 완전 날씬하다고 생각하시면 되고
타투없고 오늘이 두번째 출근 이라고 합니다.
소파에서도 제 손을 만저주며 '' 오빠 많이 기다리셨나요? ''
이럭케 물어보기도하고 귀여움도 보임니다..
정말 내상을 입을 수 없는 언니입니다.
샤워는 씻겨 달라고 하면 해줄 듯 한데 저는 혼자씻었고
침대로 와 누워있으니 조금 지나 가을 언니도 제 옆으로 오네요..
소파에서도 낯가림없이 응대도 잘해주고 침대에서도
키스 빼는 거 전혀없이 적극적인데 마인드 너무 좋습니다
풀 발기되어 콘끼고 젤 없이 진입해보는데 수량도 흔근,,,
신음 소리를 들으며 즐거운 쎅스를 했습니다..
끝나고 가볍게 포옹 후 퇴실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