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와 같이 달리기로해서 밥먹고
바로 사운드로 갑니다
후배는 지현이
저는 박아라를 만났습니다
각자 매니저가 있는방으로 갔습니다
초이스 잘한듯 ㅎㅎㅎ
와꾸 갠찬습니다.. 아니 완존 굿~~~ +2가 전혀아깝지않은
왠만한 경기권오피에서도 보기힘든 왁구였어요
섹시하면서 고혹적이고 20대초중반으로 보이는 아주예쁜 얼굴이에요
호불호없이 남자들 누구한테나 보여줘도 예쁜 그런왁구에요
게다가 빅슴가 C컵소유자입니다
박아라가 저에게 안기는데....느낌정말 좋아써요
그리고 부드럽게 키스를 하는데
간만에 느껴보는...부드럽고 달콤하게 다가오는 박아라의 혀놀림 ㅋ
온몸을 애무하는데 전기가 오는듯한 느낌
정말 부드럽게 온몸을 녹여주는듯한 혀놀림
꿀을 발라 났나..달콤함이 느껴졌어요
밑에 쪼임은 당연히 좋았구요
뒤치기 하다가 박아라를 마주보고 앉아치기를 하면서 오른손은 오른쪽가슴을..
왼손은 박아라의 펌프질을 도와주고
저의 입은 왼쪽 빅슴가을 빨면서 절정의 순간을 ....
지금도 또생각나네요 담엔 노질로 제대로 보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