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디즈니에서 야간만 즐달 파다가 오늘은 쉬는날이라 뭐 할까 하다가 주간에 언니들이
궁금해서 한번 실장님께 주간 에이스가 누구인지 여쭤보니 주간에는 연우가 국룰이라고
하시길래 제일 빠른시간 예약해 달라고 하고 출발 근처 카페에서 커피 한잔 사서 호수 안내받고
노크 문을 열어주는데 문틈 사이로 비추는 미모가 감출수가 없네여 진짜 지금까지 제가 본 언니들중
우선 와꾸 하나는 탑인듯 ㅇㅇ 이정도 와꾸에 옵션까지?? 이건 추가 안할수가 없다 옵션 추가
커피 한잔 하면서 서로 얘기좀 나누는 타임좀 갖는데 이 언니 저랑 코드가 맞는건지 대화 능력이
좋은건지 첨엔 좀 도도한 언니인줄 알았는데 전혀 그렇지 않고 살갑게 대해주며 얘기도 잘 들어주네여
대화 하다보니 시간 가는줄 모르고 20분동안 떠들다가 이제 후딱 서로 샤워 맞추고 본격 게임 시작
서비스는 bj할때 그 특유의 이빨로 긁는 언니들이 간혹 있었는데 이 언니는 하나도 안아프게 하구
진짜 스킬 장난 없네여 구석 구석 애무 해주고 마지막엔 알까시 한번 딱 쳐주는데 여기서 느낌이
굉장히 좋았음 ㅇㅇ 이제 본격적으로 동굴 탐험 신음 낼때 표정도 진짜 야무지네여 꽉 쪼여주는
좁보에 게다가 노질이라 진짜 2분? 만에 바로 사정 진짜 전혀 현타 1도 안오고 오히려 싼 가격에 온
기분이라 간만에 좋았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