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 매번 보는거지만 질리질 않네요.. ㅋㅋ 너무 좋습니다
ㅋㅋㅋ 달림시작한지 어언 6년 ㅋㅋㅋ
그중에서도 당연히 기억나는 매니저들이 있지만
지니 같은 경우는 더 기억에 많이 남을듯..
휴게텔 위주로 달리기 때문에
막 꽂히거나 그런 매니저들은 딱히 많진 않았는데
최근에 지니 보고나서는 뭐.. 얘만 보고있어가지고 ㅋㅋㅋ
그냥 ㄹㄹ족분들은 무조건 보셔야된다고 생각하시면 되고
아가같은 피부에 너무 귀여운 와꾸
귀염상이라서 진짜 별의별 생각 다들게 해버립니다 ㅋㅋ
이제 많이 보다보니
애교도 더 늘고 장난도 많이 치고 하다보니까
자연스러운 애인모드..
매니저를 만나러 가는게 아니라 그냥 아는 여자친구 만나러
가는 느낌이라서 갈때마다 너무 설렘.. ㅋㅋㅋ
조임 떡감 너무 좋고 보이는게.. 전부 서비스인 매니저라서
ㅋㅋㅋ 진짜 매번 눈돌아가서 쳐박는것 같네요 ㅋㅋ
이성을 놓게될수밖에 없습니다
매번 보는거지만 질리질 않네요.. ㅋㅋ 너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