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부터 퇴근후 동료와 술 한잔먹고 집에가기 좀 그렇고
9시쯤 강철중상무님에게 전화하고 갔습니다
너무 이른 시간인거 같아 천천히 걸어 갔는데도
너무 일찍 도착했네요
상무님하고 인사하고 시스템 설명듣고
초이스룸으로 이동해서 한 20명쯤 본것 같은데
수질 수량은 만족했습니다
상무님에게 추천 부탁드렸더니
한명 한명 설명해주면서 5명쯤 추천받아
그중에 제 스티일이 있어 초이스
추천해준 아가씨 유정이 정말 괜찮았습니다
잘 웃고 상냥하네요
스킨쉽도 자연스럽게 받아주고 적극적이네요
룸시간이 끝났음을 알리는 마지막 립서비스를 받고
ㄱㄷ으로 이동했습니다
침대에서 유정이는 정말 애인같은 모습을 보여주는데
완전 이뻐요
연애할때도 리드 잘 따라와준 덕분에 즐떡을 할수 있었습니다
구장에서 기계적으로 움직이면 어떻하나 걱정했는데
애인처럼 잘 대해줘서 좋았습니다
살짝쿵 지명하고 싶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상무님이 초이스할때 좋은 언니 추천해줘서 즐달 한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