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정이는 막 이쁘다기 보다 매력적인 얼굴
민필이며 20대초반의 풋풋함과 귀여운 느낌도 있고
키가 막크진않은데 비율이좋아서
모델같아보이고 운동을해서 그런가 탄력있어보이는 바디라인
가슴이 크지도 작지도 않은 B컵에서 살짝 모자란 A+컵..
어려서 그런지 아직 업소틱하지 않은 발랄한 분위기와
더운날씨를 잊게 만드는 사르르녹는 애교
긴장한듯 하지만 얘기좀 하다보면, 침대에선 물고 빨다보면
자연스레 긴장이 풀어지는 적응력도 갖췄다
비제이는 능숙함이 있고 열정적이다 (샤워끝나고도 맛배기로 빠라줌)
긴장이 풀려 몰입하는 순간 머리가 헝클어지던 표정이 어떠하건
옆방에 누가 있던 신경쓰지않고 제대로 느끼는 민정이..
풋풋한꼴림이 있는 그녀이지만 침대에서의 반전을 선사한다
빡빡하게 쪼여주는 연애감이나 몰입도 부분은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