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플러스 페이 없는 언니들 가성비로만 보다가 오늘은 플페이 도전 한번 해보고자
실장님께 전화 드려서 플페이 중에 어리고 슬림하고 와꾸 이쁜애 진짜 솔직하게 추천좀
해달라고 부탁 드렸더니 백설공주를 추천해주길래 60투샷 한번 끊을려고 했더니 백설공주가
60투샷은 안한다길래 90투샷으로 끊어 달라하고 차 시동걸고 풀 악셀 밟고 출발 편의점에서
음료수 두개 사서 올라가서 노크 하니 이 언니 얼굴 작고 몸 진짜 극 슬림에 바스트는 큰 편은
아니여도 기본적으로 몸매가 완성적임 서로 수다좀 떨다가 샤워 후딱 맞추고 몸으로 대화 하는
시간을 가져볼 차례 침대 위로 올라오더니 목 빨아주더니 귀 한번 빨면서 신음 내주는데 와 ㄹㅇ
그 뭐랄까 몸이 계속 떨림 그 상태에서 젖꼭지 부터 시작해서 밑에 까지 야무지게 애무 해주더니
알까시 한번 싹 해주고 에라 못 참겠다 콘 끼고 삽입 하니 안에가 놀랄정도로 좁보임
좁보 찾으시는
형님들 ㄹㅇ 극 만족 할듯 이 언니 나랑 궁합도 잘맞고 여지껏 많은 언니들 만나 봤지만 손가락에
꼽힐 정도로 좋았음 백설공주 말고 다른 언니 볼수 있을지.... 암튼 내 최애 언니 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