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마사지 업장 다녀왔습니다.
페디쉬라는 곳인데 여기는 코스가 좀 신기하네요.
페티쉬와 스웨디쉬의 조합. 신선합니다~
이런저런거 여쭤보니 스웨디쉬 하고나서
극강 서비스를 해준다고 하네요.
가격대 보니 그리 비싸지도 않고 해서 갔다 왔네요.
마사지 가서 이렇게 까지 꿈틀대기는 오랫만이네요.
우선 30분짜리 하드로 받아봤습니다.
관리사는 아영이라는 분.
미시스타일에 날씬하고 성격좋아보이는 그녀.
섹시한 분위기가 압권.
전에 페티쉬에서 일했었다고 하네요!!!
뭔가 알수 없는 오로라가 ㅋㅋㅋ
스웨디쉬에 집중하자!!!계속 마인드 컨트롤 해도 아영의 스타킹 신은 다리와
볼륨감.. 아.. 집중할수가 없네요 ㅠ.ㅠ
이 끓어오르는 욕망. 역시 미시녀네요.
제 마음을 읽었는지 스웨디쉬 좀 하다가 바로 본격적인 서비스타임.
와. 진짜 극강이네요. 스웨디쉬에서 이렇게 하드한 서비스는 처음.
저에게 잘 맞는것 같아요 ^^
바로 1시간 연장 ^^
또 가야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