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8월 1일 새벽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기생
④ 지역 : 서울대
⑤ 파트너 이름 : 세경
⑥ 경험담(후기내용) :
친구랑 약속이 파토나서 그냥 잠들긴 아쉬워서 찾아보다가 방문했네요
실장님께 가장 빠른 분으로 말씀드리니 바로 예역 잡아주셨어요
세경씨 첫 인상은 이쁘장하고 몸매 좋은 민삘의 아가씨~
처음에 수다 좀 떠는데 대화도 잘 통하고 시간 가는 줄 몰랐네요
수다만 한 20분 떨었나... 후딱 씻고 침대에 올라봅니다~
bj랑 애무는 부드럽게 잘 해주네요
조금 받다가 역립했을 때 빈응도 좋아서 불끈불끈 해집니다
콘끼고 ㅈㅅㅇ로 시작해서 키스하면서 귀를 살짝 괴롭혀주니
느끼는 것도 수준급에 꽉 안아오네요~
자세 바꿔서 위에 앉혀놓고 즐기다가
마지막에는 뒤로 마무리 했네요~
대화가 잘 통해서 수다떠는 시간도 아깝지 않았고
연애감도 좋은 세경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