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가 저를 향해서 웃어줄때가 생각이나네요 저를 향해서 유나가 웃어줄때 기분이 너무좋았습니다
유나의 그미소는 잊기힘든것같습니다
유나가 제꺼를빨아주면서 있다가 저를 딱 쳐다봤을때 제가 살짝 웃어줬는데 제것을 입에문채로 저를 향해 웃어주었습니다
그모습을 잊을수있는 남자는 없다는생각이듭니다 ...
진짜 좋은모습이였습니다 . .. 그렇게 딱 하고나서 이미 저는 유나의 그 표정을 보고 흥분을 많이 해있는상태였습니다 흥분좀 한상태로 유나에게 넣었습니다 그렇게 흥분한상태로
제가 꼴려했던 상대와 합체를 하니까 기분이 너무 째졌습니다 행복한 마음으로 유나한테
박다가 자세한 2번정도 바꾸고 마무리를했습니다 자세를 바꿀때마다 뭔가 싸는타이밍이 연장되는것같아서 좋았습니다 .... 유나가 아직도 떠올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