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엔 사진 속에 솔비가 너무 이뻐보였고 스타일 같은게 너무 제 스탈이라 가게 됐습니다.
딱 청순할거 같은 느낌과 뭐랄까 몸매에서 느껴지는 맛깔난다는 느낌
꼭 죽기전에 박아보고싶다 하는 그런 몸매였습니다.
실제로 봤을대는 분위기도 좋으니 정말 따먹고 싶다 박고 싶다 이런 불순한 생각이
머리를 지배했었구요.
외모도 기대이상 그리고 성격이 은근 애교스러운면이있는 타입이라 정말
분위기도 좋게 만들어주고 솔비 본인한테만 집중하게 되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서비스해주는 스킬도 스킬이지만 촉감이 죽입니다.
부드러운 살결하며 코를 간지럽히는 좋은 향이며.. 초흥분 상태로
섹스를 진짜 너무 빡세게 해서 끝났을대 진짜 초죽음.. 너무 힘들었습니다.
근데 진짜 개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