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사는 하늘과 가을
와꾸녀 투톱임.
코스는 하드 30분짜리 두번.
둘다 하얀피부에 검스. 와꾸 상당히 좋음.
하늘은 핸플출신. 가을은 스파출신.
스웨디쉬 하는데 기분묘함.
간질간질하면서 뭔가 사춘기 어린시절로 돌아가는 기분이 듬.
중간에 터치해도 다 받아주는 그녀들.
원래 이쁜애들이 마인드도 좋음.
서비스타임때는 상상도 못할 정도의 하드코어를 보여줌.
속살을 다 보이고 위에서 부비할때 잠시 이성을 잃었음.
말만 잘하면 더한것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이쁘게 말해야 득이 되는것 같음.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도 곱다!!
옛말 틀린거 하나도 없음.
PS) 이쁘게 말하면 후한 서비스로 보답해주는 그녀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