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업소명 - 서초 썬 스파 」
2주 가까이를 집 , 회사 , 집 회사만 반복하다보니 ...
심시하기도 하고 , 더 이상은 집에서 처박혀 있을 수는 없어서
전날 집에서 혼술 가볍게 한 다음에 , 다음 날 일어나서 썬 스파 방문했습니다.
썬 스파는 워낙 대형업장이기도 해서 인지 가보니까 사우나 손님들도 좀 있었습니다
카운터에서 실장님이랑 얘기 좀 하다가 , 계산하고 들어갔고
바로 씻으러 들어가는데 , 손님이 확실히 줄어든 느낌이긴 했습니다만
그래도 몇 분 씻고 계셨고 , 저도 샤워 후 잠깐 탕에 들어갔다가 나오고 하면서
깨끗하게 씻고 , 냉탕에서 완전 시릴정도로 시원하게 하고 나왔고
나와서 몸 말리고 ~ 옷 챙겨입고 준비를 끝낸 후에 , 바로 마사지 받으러 이동했습니다
「 마사지 」
이 날의 방문 목적은 마사지였습니다.
떡도 좋지만 , 마사지가 받고 싶어서 왔었기 때문에 ㅎ
방에서 상의 벗고 엎드려 있으니까 관리사님이 금방 들어오면서 인사하시고
바로 마사지 받기 시작했습니다.
몸이 전체적으로 좀 불편하고 , 뭉쳐서 뻐근하고 했었는데
마사지 받아보니까 한결 개운하고 괜찮아졌습니다
어깨 근처 , 목 뒤쪽부터 시작해서 등이랑 허리쪽까지 ... 꼼꼼하게 마사지를 해주셨고
시간이 조금 남아서 저한테 어디 더 받고 싶으냐고 물어보시길래
아무렇게나 해주세요 ~ 하고 눈 감고 가만히 ... 받았습니다 ㅎ
남은 시간까지 알차게 꽉 채워서 해주셨고 , 마무리로 전립선도 잘 해줬습니다.
방에 냉방도 잘 되고 해서 ... 마사지 받을 때 훨씬 좋더군요
「 서비스 - 꽃님 」
실장님한테 살집있는 매니저는 별로 안 좋아한다고 미리 말씀드렸더니
꽃님이라는 매니저를 보여주셨어요
저는 처음 봤는데 , 이 업소에서 유명한 언니인가 봅니다.
후기도 많아요
일단 첫 인상은 생각보다 젊어보였고 , 슬림하고 작은 몸매였습니다.
그리고 이 정도면 꽤나 ? 스파에서는 이쁘다고 얘기 많이 나올 거 같은 얼굴이에요
인사하고는 바로 준비하고 서비스 시작
가볍게 손으로 제 몸을 훑은 후에 , 가슴 살짝 빨아주고 , 내려가서 BJ까지 ...
원래 엄청 즐기는 편은 아닌데 언니가 얼굴도 이쁘고 , 잘 빨아주니까 좋더군요
그래서 일부러 다할 때까지 가만히 받다가 언니가 콘 씌워줄 때까지 받은 뒤
언니가 먼저 여상으로 올라오는 것부터 시작했습니다.
생각보다 여상을 엄청 격하게 타다가 ... 어느정도 한 뒤에 자세 바꿔달라고 해서
OK하고 자세 바꾸고 제가 움직이는 자세로 삽입 시작했고 ... 연애감 더 좋았습니다 ^^
반응과 신음소리 모두 야릇했고 어렵지않게 발사 성공하고 마무리했습니다
그야말로 즐달 그 자체 . 오기 전에는 걱정 좀 했지만 ... 오기를 잘 했네요 ㅎ
개 즐달하고 갑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