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금요일에 친구랑 둘이 다녀왔네요
손님도 많은데 아가씨 딜레이 많지 않을까 했는데
금요일이라..근데 다행이 초이스 오래 안걸렸어요
친구랑 노가리 까며 강철중상무님이랑 맥주좀 먹다가 아가씨 왔네요
처음에 6명 오고 일단 친구 고르고 저 다음 조 2번 아가씨 골랐어요
애들이랑 서로 인사좀 하고 하는데 나이가 27살인게 마음에 드네요...저랑 5살차이니(물론 아가씨 나이 진짜일 떄 기준 ㅋ)
야바구좀 털다가 이제 서로가 좀더 밀착하는 그 눈이 호강하고 몸이 반응하는 인사쇼 시간이 왔습니다
그녀들에 속살과 그녀들에 스킬을 보는데..오 좋네요 간만에 봐도 좋아요 어제 봐도 좋아요 맨날봐도 좋아요
그렇게 잠시나마 서로 시원한 자연인으로 돌아간 이후
서로 술좀 먹고 하는데 팟 손이 제 그곳에 슥 들어오네요..
살살 감질나게 만져주다 비벼주다..그러면서 뽀뽀도 하고
또 재밌는게 목쪽에는 뽀뽀식으로 쪽 해주는데 가벼운 뽀뽀지만
목이 성감대인 제게는 참 꼴릿꼴릿 하네요 마주보고 있는 친구쪽도
나름 좋은 시간 보내기에 노래같은건 잠시 미루고 서로 팟에게 집중하며
술 한잔 하며 이런저런 얘기나누네요..제 팟은 고향이 제가 잠시 있던 곳 과 가깝더라구요
여튼 이런 저런 좋은 시간 보내다 마무리 서비스 들어와서
집중하고 잘 받았습니다..아 근데 유흥이란게 한번 빠지니 예전에 많이 놀았어도
계속 떙기네요..큰일 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