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디쉬 첫방.
저랑 뭔가 기가 잘 맞는듯 ㅋ 너무 편하게
잘받고 와서 이렇게 후기씁니다.
스웨디쉬와 페티쉬 퓨전이라. 좀 생소하지만 받고 난후,
신세계를 경험했습니다 ^^
제가 보기에는 스웨디쉬와 핸플 퓨전같은데요? ㅋㅋㅋㅋ
왜냐면, 서비스가 마치 핸플같아서... 진짜 하드하네요 ^^
생각지도 못한 어마무시한 서비스가 기다리고 있답니다 ㅋㅋㅋㅋ
받아보시면 제가 하는말 이해하실듯~~~
리나는 외국분입니다.
여긴 한국분들이 많은걸로 알고 있는데 돈도 없고 해서 그냥 싼마이로
리나로 했습니다.
생긴건 미시에 진하게 생긴 얼굴입니다.
가슴은 자연D컵. 완전 육덕 글래머네요.
살짝 강한 인상이였지만 생긴것만 그렇지 서비스 들어갈땐 완전 딴판이네요.
여자여자 합니다 ㅋ 귀엽습니다~
올탈하고 부비 해주는데 그냥 훅훅 쑥쑥 ^^ 가려운데를 긁어주는 기분이 듭니다.
이가격에 이정도 서비스는 기대도 안했는데
리나 남자를 꽤나 밝히는 아이라 지가 흥분하면 그냥 즐기는 스타일 같네요 ^^
신기할 따름입니다~
다음에도 리나 지명해볼까 합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