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든지 총알만 생기면 한번씩 가는 풀싸롱을 사랑하는 사람입니다~ㅋ
어제도 역시 마찬가지로 1차 2차 딱 좋게 술한잔 흡입하다가
친구랑 둘이 강철중상무님에게 연락하고 갔어요
이른시간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바로 초이스되는 순간 기분업 되더라구요~
엄선된 언냐들만 추천해주시는 강철중상무님...~~
믿고 추천언니로 초이스하고 같이간 친구 역시 마찬가지로 추천언니 초이스
처음인사와는 다르게 반갑게 맞아주는 각 파트너들~
역시 오늘도 무언의 기대가 됩니다
술을 희석하여 천천히 마시며 놀았네요
언니의 슴가도 가끔식은 겁탈해주며 은근슬쩍 간도 봤네요
빼는모습 전혀 보이지않았고 기분을 계속 업시켜주며
폭탄주도 아주 맛깔나게 타주는 언냐~
오늘도 황홀한 만찬이 되었네요
기다리던 마지막 타임~
간단한 샤워재게후 파트너랑 서로 알몸으로 마주하며 담배한대 피우고 긴장 끝~시작들가고~!!
역립성공! 69~~짜릿한 맛을보며 딱 알맞는 시간때 빙고~ 에어컨을 빵빵하게 틀었는데도 불구하고
땀을 많이 흘렸네요 역시 고생의 댓가? ㅋㅋ
이런맛에 중독성이 많이 있는 풀싸 환자 기행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