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4월
② 업종 :태국휴게텔
③ 업소명 :버블
④ 지역 :은평
⑤ 파트너 이름 :보라
⑥ 경험담(후기내용) :저 슴가를 보고도 안갈사람이 있을까요 ㅋㅋㅋ 일 끝나는 시간 맞춰서 보라로 예약 잡고 바로 달려갔습니다
야시꾸리한 옷을 입고 문을 열어주는데 몸매가 매끈한게 보기만 해도 꼴릿합니다.. 대화하는데 가슴에 자꾸 눈이 가더라구요..
자연스럽게 터치유도하는거보니 음 내숭떠는 순딩이는 아니었습니다 ㅋㅋ
마인드가 프로페셔널한 매니저였어요 ㅎ
섹을 조아하고 즐기는느낌..
말도 잘타고... 사까시도 아이스크림 핥는거 마냥 야시꾸리하게 쪽쪽 빨아주네요////
제가 투샷으로봐서가 아니라 리얼루 한타임가지고는 부족하고
무조건 투샷이상은 해야되요
아 물론 70분에 투샷이 좀 힘들긴해도 뽕은 뽑았어요 ㅋㅋㅋㅋ
가슴촉감이 마쉬멜로우처럼 말캉말캉해서 조물딱거리면서 입으로 빨딱세워주고 핸플받으면 되더라고요
맛난 푸잉 잘먹고 갑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