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드랑 서비스같은 경우는 역시 선넘스파가 최고인것같네요
한번 오고나서 중독된것처럼 자연스럽게 자주오고있는 제자신이 좀 마음아프기는 하지만
어쩔수없는것같에요 한번 너무 좋았다보니까 어쩔수없다는 생각이 많이드네요
이번에는 하리를 만났는데 하리같은경우는 2번째입니다
2번째이기는 한데 하리가 기억할려나 했지만 기억못하는것같았습니다
하긴.. 이정도 서비스마인드 가지고있는데 사람들이 엄청 오니까 기억못할만도 한다는
생각이들었습니다 앞으로 하리가 저를 기억할수있도록 엄청 자주오고싶다는
생각이들었어요 자주오면 올수록 저를 기억해주지 않을까 싶어서 ㅎㅎ
어차피 저는 중독됬기때문에 다음에 무조건 또올거에요 ~ ㅎㅎ
근데 지금 헷갈리는거는 하리에 중독된건지 아니면은 선넘스파에 중독된건지
그게 헷갈리네요 쨋든 중독은 중독입니다 .,..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