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토요일에 친구랑 둘이서
풀싸롱 다녀온 썰입니다
강철중상무님이 싹싹하고 깔끔분이고 성격 좋다고 해서 전화로 픽업부탁하고
달려갔습니다
강철중상무님 첫 인상 옆집 젠틀한 형 같았다는 너무 사람을 편하게 해주네요
형이라고 불렀다가 혼은 좀 났지만 ㅎㅎ
이것 저것 너무 디테일하게 설명해줘서 제가 조금 민망~~~
새벽시간이라 초이스는 바로 했고요
미러실에서 아가씨 20명쯤 본것 같네요
추천을 받아 수빈과 체리씨를 초이스했습니다
제팟 수빈이는 160정도되는 키에
몸매가 슬림하며 이쁜 얼굴을 가지고 있으며
가슴은 튜닝 C컵을 장착했습니다
이분들 외모도 외모지만 정말 남자의 물건을 불끈 불끈하게
만들만큼 서비스가 좋습니다
대화도 잘 통하고 전투도 아주 맛깔나게 잘 해줍니다
2차 올라갈때 별이의 허리를 감싸는데 라인 살아있네요
샤워하고 술을 좀 먹어서 그런지 죽었다 살았다 반복하는 바람에
좀 힘들었구데
별이씨 계속 살릴려고 노력해주고
결국 아주 힘들게 발싸를 했는데
수빈씨가 침대에 대자로 누워 아이고 나죽네
짜증도 낼만 한데 끝까지 싫은 내색하지도 않고 너무 좋았습니다
첫 방문인데 좋은 상무님 아가씨 만나서 즐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