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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썬 스파 달림기 // HOT 한 NF 언니가 들어왔네요 ㅎ ◎○
아리지아
date:
2021-07-12 오후 4:3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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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7
○● 서초 썬 스파 ●○
이번 주 부터 거리두기 올라가면
저는 백신도 맞고 ... 크게 걱정은 안 하지만 , 그래도 눈치보다보면 ... 덜 달리게 될 것 같아서
주말이 되서 , 썬 스파에 다녀왔습니다 ㅎ
실장님 뵙고서 , 안 쪽으로 들어가보니 ~ 주말이라 그런지 아니면 마지막 달리러 오신건지
선객이 평소보다 많은 듯 했습니다.
저도 빠르게 탈의하고 씻으러 들어가서 시원하고 깨끗하게 샤워하고 나왔습니다
날이 무지하게 더웠는데 , 차가운 물로 샤워하고 나왔더니 정신이 번쩍 듭니다
냉탕에도 들어가면서 완전히 열기를 좀 날리고
나와서 준비하고 시원한 음료수 마시면서 앉아서 쉬고 있으니 너무 좋네요
이렇게 그냥 마사지 안 받고 가만히 있어도 좋겠다 싶을 정도로 좋았고
가만히 앉아 있다보니 직원 분이 와서 , 방으로 안내해줍니다.
다른 손님들이 있어서 순번도 좀 밀렸고 했지만 푹 쉬니까 좋네요
쉴만큼 쉬고서 , 마사지 받으러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 마사지 ●○
방으로 들어간 후에 , 엎드려서 대기하고 있으니 관리사님 입장 .
대충 고개 돌려서 인사만 하고서 다시 엎드리고
바로 관리사님의 손길이 목 뒤쪽이랑 어깨쪽에 느껴지면서 ~ 마사지가 시작됩니다
에어컨 빵빵해서 시원하고 좋은데
관리사님의 손길이 살짝 따뜻한 느낌으로 부드럽게 주물러주다보니 ...
뭔가 음과 양의 조화가 이루어지면서 몸이 노곤 ~ 해지며 녹아내리는 느낌입니다
관리사님도 꼼꼼하게 잘 해주시고 , 저도 몸에 힘 쭉 빼고 해주는대로 받고 있으니
시간도 금방 흘러가고 전신을 다 해주신 후에 , 타이밍 맞춰서 전립선 마사지도 해줍니다
지난 번에도 그렇고 , 이번에도 그렇고 ~ 마사지는 진짜 흠 잡을 데가 없었구요
전립선 마사지 다 받은 후에 매니저님을 기다렸습니다.
○● 서비스 ●○
전립선 받고 있으니 곧 들려오는 노크소리와 , 매니저님.
들어오는 매니저님은 아직 프로필에는 등록이 안된 언니 같은데 처음 듣는 예명이었구요.
슬쩍 보니 얼굴도 매력적이고 , 몸매는 살짝 아담한데 글래머한 라인은 좀 있습니다
인사하고 바로 탈의하는데 벗은 몸도 탄탄하고 매력적으로 보입니다
누워 있으니 바로 올라와서는 가볍게 애무해주는데 ... 애무를 너무 잘 합니다
거의 뭐 ;; 안마급 서비스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엄청 핫하게 잘 해줬고
그 다음에는 본 게임으로 들어가는데
콘 장착하고 진입해도 따뜻하고 ... 촉촉함이 잘 느껴졌고
언니가 체위도 잘 따라 주면서 , 저보다 오히려 더 느끼는 듯 완전 핫한 반응을 보여서
결국 오래 안 걸려서 , 발사하고 마무리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오긴 할 거지만 ~ 다들 코로나 조심하시고 ...
즐달은 여기서 하면 될 것 같습니다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