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기다리고 기다리다 2년만에 입국해서 강남으로 달려봤습니다.
야맵 일상게시판으로 알게된 윤마님 덕분에 신드롬에 입문하게 되었네요.
토요일 오후쯤 문자로 연락드리니 금방 답장이 왔습니다. 친절하게 답변해주셔서 감동.
저는 극슬림 영계 매니아라서 알려드리니 초희언니 잡아주십니다.
설레는 마음으로 강남역에서 살짝만 걸어올라가니
멋드러진 신드롬 건물을 마주하게 되네요- 4단계 직전이라 그런지 골목이 특히 한산한 편입니다.
업장은 들어가니 깔끔하고 샤워실과 대기실도 깨끗해서 만족-
토요일 오후라서 그런가 4단계라서 그런가 사람도 많이 없어서 편안했습니다.
살짝 대기타고 초희언니 보러 올라갑니다~
문이 열리고 들어가니 아주 맨족스러운 극슬림 영계 언니가 딱하니 반겨주네요-
오늘 너무 한가해서 일찍 퇴근하려다가 제가 왔다고 하네요.
일단 150후반 정도 되어 보이는 키에 몸에 군살하나 없는데, 가슴은 꽉찬 B로 풍만합니다.
어떻게 뱃살이 하나도 없는지 물어보니 어렸을때부터 배에 힘주고 다녀서 그렇다네요ㅋㅋ 귀여운 대답.
침대에 앉아 있는동안 언니가 씻고 옵니다- 완전 오피스타일로 씻겨주거나 물다이 이런건 없습니다.
자연스럽게 애무를 시작하는데 제가 2년만에 달림인지 낯가려서 그런지 잘 안서네요 흑 ㅠ
사실 저는 애무 받는거보다 하는걸 좋아하는데... 언니가 본인은 너무 예민해서 애무 받는거 안좋아한다고하네요ㅠ
물론 하자고 하면 했겠지만 굳이 싫다는데 저도 하기 그래서 역립 x 손으로 x 목에다 키스 x... 뭐 대략 그렇습니다..ㅎㅎ 가슴은 근데 만지는 맛이 있습니다. 하지만 연애감은 충만해요 그건 그거대로 재밌네요. 아래가 예민한편이라 갯수도 적게하는 편이라고합니다.
일단 젤을 활용해서 정자세로 삽입하고 살살 움직이니 반응이 옵니다.
아래가 꽤나 좁고 작은데.. 언니 말로는 제꺼가 큰편이라는데 (서비스 입털기일수도..? 뭐 어째뜬 꽉 닿아서 끝까지 안들어감) 정자세로 하다가 뒷치기로 끝내봣습니다. 눈 꼭 감고 신음도 꽤 내는편인데 귀여웠습니다.
신드롬 실장님들 시설 분위기 위치 다 좋았고, 단골되서 한번 쭉 출근하는 언니들 다 정복해보겠슴다...ㅋㅋ
첫방문할인 15만원 감사!!
[요약 / 제 기준]
매니저명: 초희
스타일: 극슬림 / 영계 (20대초중) 몸매 매우 좋음 (군살x), 와꾸 예쁜편
서비스: 기본 애무 / 소프트함. 애무 받는거 즐기지않음. 하지만 연애반응 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