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 추천으로 차차 만나고 왔어요
슬림한 몸매에 와꾸도 괜찮고 피부는 저보다 더 하얗더라구요ㅋㅋㅋ
그리고 ㄴㅋㅈㅆ도 옵션이 있어서 딱 제 취향으로 잘 초이스 해주셨네요^^
입장하는데~ 차차가 웃으면서 반겨줍니다~
한국말을 막 유창하게 하는건 아니지만~ 조금씩 하기도하고 알아듣기도 합니다!
선보는것도 아니고 휴게텔에서 저정도 한국어 실력이면 아주 훌륭했습니다ㅋㅋ
말도 잘하고~ 분위기도 어색함없이 차차가 이끌어줍니다ㅎㅎ
애인모드가 참 좋은거 같아요~~ 제 소중이가 낮을 가리는데~ㅋㅋ
그런거 없이 익숙한것마냥 고장없이 제기능을 잘하더라구요ㅋㅋ
침대에서도 느낌있게 잘합니다~ 순종적이고 빼는거 없이 다 잘받아주는 타입
덕분에 질퍽하게 시원하게 발사하고 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