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출장와서 역시나 달림신이왔네요
혼자저녁에 심심하니 지방눌러서 부산
떡 두개있는데 이중 W가 실사라 이쪽으로연락해봅니다
세경언니 추천받고 바로 입실
여기는 건물도좋네요
깨끗함에 일단합격 들어오는 언니보고 돈이안아깝더군요
깡마른 어린느낌 물어보니 나이도어리네요
말투도 시원시원하고 만지작거려주는게
바로 발기해서
씻으러들어갑니다 나오니 이미 다준비
수건위에누워서 역립합니다 반응이좋네요
그상태로 계속만지작거리다 빨아주는데 바로반응이와서
콘끼우고 정자세로 몇분안했는데 발싸...
200%재방의사잇습니다 역시 부산이좋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