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리매니저로 예약후 방문~
방안내 받고 기다리니 마사지관리사가 들어오심~
이것저곳 시원하게 잘받고~ 접린선 마사지가 가장 좋았음 ㅎㅎ
뭔가 연애하기전 예열단계~? 같은 느낌ㅎㅎ
그렇게 예열단계 충분히 마치고 금방 나리가 들어옴ㅎ
이쁜 와꾸에 몸매가 너무좋음 피부톤도 너무 내스타일이고
슴가라인이 너무 이쁨 탱탱하면서 쳐지지도 않고
가벼운 인사후 바로 서비스 들어옴
서비스만족도 5점만점 4.5정도 주고싶음
떡감.. 사실 이게 너무 넘사임 엄청 잘느끼기도하고 엄청 적극적임
퍽퍽칠때마다 탱탱하게 출렁이는 슴가도 너무 좋고~
나리의 특유 표정이 사람 미치게 만듬 ㅎ
보기 좋게 자기 슴가도 양팔로 감싸서 모아주고 봉지자체 쪼임도 아주좋고 수량도 없는편 아님
전체적으로 진짜 아 ~ 이게 떡이지~~~ 라고 생각드는데 경험해보면 이해할수있을듯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