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 매니저
매번 시간도 안맞고 생리휴가라고 해서 예약못했는데
복귀했다해서 예약하고 다녀왔습니다^^
꼭 만나보고 싶던 매니저라 기대했는데
기대이상이였습니다!
이쁘고 친절하고~ 애인모드랑 마인드가 진짜 최고더라구요~
한국말을 잘하다보니 대화전혀 불편한거 없구요
그냥 한국사람하고 대화하는거랑 똑같아요
그리고 애교도 있어서 옆에 붙어서 떨어지질 않아요ㅎㅎ
말도 어찌나 이쁘게 하던지~ 기분 좋더라구요^^
서비스도 좋고 연애감도 최고였습니다
진짜 시간순삭된것 마냥 잼있었습니다.
버리는 시간도 없고 정말 알차게 힐링하고 왔네요
또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