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조금 우울하기도하고 쥬지가 풀 죽어있는게
새로운 집 하나 해줘야 될거 같아서 ㅈ집 찾아 예약해봅니다.
솔직한 말로 쓰지면 강남은 어디든 다 평타는 치는거 같네요
여기저기 많이 다녀봤지만 엄청 못난곳이 없었습니다.
이번에는 치즈 보고 왔습니다.
시간도 시간이고 컨디션도 좀 안좋은거 같아서 a코스로 예약하고
시간맞춰 도착했습니다. 호수 안내받고 올라가서 똑똑똑.
3?5?초 정도 기다리니 문을 열어주네요 ㅎ
메이크업 상태였습니다. 상당히 괜찮네요 나쁘지 않았습니다.
끝나고 나서 들은 얘기지만 전 손님 받고나서 얼굴보고 나갈줄 알앗다고 그러네요 ㅋㅋ
암튼 들어가자마자 목이 너무 타서 물있냐고 하고 벌컥벌컥 들이킨후
웃통을 삭 벗어줍니다. 치즈가 페이를 요구하네요
달릴 생각 밖에 안했더니 페이 주는것도 깜빡했습니다. 팁으로 만원도 쥐어주고요 ㅋㅋㅋ
떙큐~~하면서 기분이좋아졌는지 발걸음이 매우 신나 보입니다 ㅋㅋㅋ
샤워하러가자해서 어어~~ 먼저가있어 하고 마저 옷 벗고 전자담배 두갈 야무지게 빨아주고
샤워실로 입실. 칫솔에 치약 짜놓고 기다리네요 ㅎㅎ 바로 집어들고 야무지게 닦아주니
뜨듯하게 데워놓은 물로 저를 사악~ 씻겨줍니다. 바디워시로 온몸을 구석구석 닦아주더니
나의 쥬지를 사정없이 먹어치웁니다. 오.. 롱~...빅!... 이러면서 야무지게 먹더니
맛있어~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맛있어? 하니까 응!! 하네요 ㅋㅋㅋ 웃기고 귀여웠네요
그렇게 샤워 서비스 마치고 침대로 바로 올라가서 젖꼭지를 사정없이 먹어주네요
아주 좋습니다.
달림은 즐기면서 재미있게 잘 달렸고 마무리도 좋아서 나갈떄 팁 또 쥐어주고 나왔습니다.
잘 놀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