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좋네요
옆구리 한쪽은 많이 외롭더라구요
그래서 꽃집에 연락 해보았습니다
아담에 옵션찾으니 실장님 추천으로 요미님 추천받아서 달렸는데
요미님 마인드가 오픈 마인드시더라구요 정말 빼는거 없이
다 받아주시고 대화도 티키타카가 정말 잘됩니다
역립반응도 좋구요 섹자체를 정말 즐기시는 매니저님이셨어요.
관계중 자세도 계속 바꾸시고 정말 적극적으로 키스도 빼는거없이 먼저 하시고
신음을 귀에다가 야하게 속삭이니 더 흥분되네요
사정 마무리후 요미님이 닦아주고 키스로
마무리 해주시더라구요
간만에 정말 즐겁게 달림 마무리 하고왔네요
마지막 배웅도 잘가라고 인사 해주며 포옹까지 아직까지 기억에 남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