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보고 눈팅만하다가 갈까말까하다가 후기평이 너무 좋으신 유리실장님한테 갓네여
동생하고 쐬주한잔 먹다 여자생각에 유리실장에게 바로 전화~
가본적이 없었는데 아가씨가 확실히 많이들어왔다고 하네여
신나는 마음으로 예약 고~고~
9시? 쯤 도착~ 마중 나와 있던 실장님 만나서 반갑게 인사 나누고 가게 들어가는데..
손님 많이 없는 시간때 오셔서 초이스는 잘 봐드릴수 있을것 같다고 준비하러 나가는 실장님
초이스를보는데 ~ 언니들 15명정도 있었네요
동생놈은 초이스 하고 전 실장추천 시호언니
원래 몸매 좋은 여자를 선호하는 스타일이라~ 얼굴 와꾸도 나쁘진 않았지만..
마른편인데 가슴이 꽉찬B컵.. 모양도 이쁘심.. 거기에 마인드까지 좋았다는~ ㅎㅎ
술 들어오고 한두잔 먹다 첫 인사 !! 흡입력 죽입니다.. 쪽쪽 빨아제끼는게.. 술안먹고 갔드니 바로 쌀뻔..
슴가 부여잡고 노래와 술자리가 이어지고~
어느덧 마무리.. 애국가를 부르며 간신히 참고 마무리 됨.. ㅎㅎ
마무리 받을때 동생놈 힐끗 쳐다봤드니 너무 황홀한 표정..
구장가서 애무하다 젖치기로... 제 똘똘이좀 껴서 해달라구 했죠~
오빠 이건 아무나 안해주는건데.. 하면서 해주는 ~ 웬일 로또 당첨이네 ㅎㅎ 너무 좋았음 ㅎㅎ
시원하게 붕가붕가후 내려옴.. 동생놈도 너무 만족하고 저도 만족하구.. ^^
잘 놀고 가고 고맙습니다 유리실장님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