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랜더,서비스 좋아한다고 하니 실장님 추천으로 두리를보고 왔습니다.
안내를 받고 올라가는길은 언제나 설레이는거 같네요
노크를 하니 밝게 웃으며 맞이해 주네요
길게 얘기할거 없고 너무 좋았습니다
몇번 대화안되는 태국ㅇㅍ 다니다가 말이 통하는 언니랑
하니까 이게 별거 아닌거 같은데 무시 못하네요 제가 먼저 애무하고 보빨을 하니
그곳은 벌써 젖어있더군요 츄릅츄릅
인위적이지 않은 반응 젤 바르는거 싫어하는데
젤도 필요없이 아주 좋은 느낌으로 오랜만에 땀 흘려가며 놀았네요
애무도 강렬했지만 가슴으로 부비부비해주는데 느낌 굿 그러다 털로 비벼주는데 짜릿짜릿.
제 똘똘이를 빨아주는데... 아직도 그 흡입력이 잊혀지지가 않네요.
총알준비되고 시간 타이밍 맞춰 다시 보러 가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