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즐떡한후기입니다.
요기 자주드나드는 평범한?? ㅋㅋ 직장인입니다.
오랜만에 회사식구들이랑 회식하고 동료3명이랑 회포풀러 놀러가자고 꼬신후
유리실장님한테 바로 전화를 걸었습니다 기대도좀하고 ㅎㅎ
애들 많다는 이야기듣고 망설임없이 출발했네요
네비주소받고 안양에서 대리불러서 가는데 30분정도 걸린듯하네요
대형업소더군요 안양에도 이런게 있었으면 ㅠㅠ
실장님 참 상냥하대요~이쁘시공 잘웃기까지 ㅎㅎ 반갑다고 악수까지 청하면서
오시는데 고생하셨다고 음료수도 미리사서 주고~
룸안내받고 룸에서 한 5분정도 있었나?? 3층에서 매직미러초이스 시작하겠다고 말하고는
번호만 잘 기억하라고 하더군요
정말 많이 맛봤습니다. 족히 30명은 본듯요
저는 인사할때 웃는사람을 바로 앉히는데
코코라는 애가 한눈에 들어오더군요 인사도 귀엽게 하고 작은키지만 몸매 완전 대만족
옆에 앉아서 이 아가씨 자기 특기 보여준다면서
걸그룹노래와 춤을 불러주는데 아 정말~~ 미친듯이 귀엽더군요^^
요즘 유행하는거라고~ 아 깨물어주고 싶더군요
동료들도 부럽다는 눈초리 ㅋㅋ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룸에서의 시간을 마치고
모텔로 이동했습니다.
저는 불키고 하지않으면 안서는 놈이라 불키고 했습니다.
스타킹만 신겨놓고 하는데 정말 지대로 흥분되더군요
정말 최선을 다해서 박았습니다
파트너가 마지막에 입으로 받아주는데 정말.. 대박이었습니다
글을 잘못쓰는 두서없는 후기였네요
자주는 못가지만 그래도 갈일 생기면 항상 전화하려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