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일도 일찍 끝나고 해서 업소 출근부 눈팅하다
수원 빰빰 출근부에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나리 매니저를 발견했습니다.
나이도 적당하니 어리고 이런 매력있고 섹시한 스타일을 좋아하는지라
바로 나리 매니저로 예약을 잡았습니다.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면 키는 적당하고 매력적인 스타일!
그리고 눈웃음 외모에서 나오는 묘한 섹시함.. 완전 딱 제스타일이 였습니다..
살결이 어찌나 부들부들하고 하얀지.. ㅋㅋㅋㅋ
애무를 받는데.. 크~ 눈웃음 외모를 가지고 이렇게 섹시한 느낌가진것 처럼 잘할수 있을려는지 더 기대가 높아지네요 ㅋㅋ
제 입술에 키스를 하면서 가슴쪽을 내려오며 애무를 해주는데 부드러운 피부가 기분이 너무 좋았고
혀놀림이 마치 혀가 제몸에서 춤을 추는 듯한 느낌을 받더군요^^
그리고 나서는 제가 나리을 애무로 몸을 달궈주고 소중이를 그녀의 속안으로 넣었습니다.
안에가 촉촉하고 따뜻해서 기분이 너무 좋았네요ㅋㅋㅋ
너무 기분이 좋은 나머지 정말 빠른반복재생한거만양 결국엔 발싸했습니다^^
성격도 좋고 눈웃음도 있고 정말 여자친구하고 싶은 기분이었네요 ㅎㅎ
또 보고 싶네요^^ 다음엔 더 긴 코스로 같이 있고 싶더라구요!!
나리 매니저 추천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