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예리♥ 귀엽고 통통한 어린 친구였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정말 봉지도 어리고 싱싱한 핑크 좁보였습니다~ 너무 좁보라 입구부터 찾기도 쉽지 않았지만, 입구부터 속까지, 그리고 끝까지 싱싱하고 쫀득하게 잡아주니 질질 싸겠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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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페이에 맞게 판단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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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기는 회원께서 다소라도 즐달을 위해 개인적으로 작성한 회원용 참고자료니, 굳이 매님에게까지는 공유 말아주세요 #
1. 방문 일자 : 5/18
2. 업 소 명 : 역삼 하숙집
3. 파트너 명 : NF예리
4. 코스+옵션 : B코스(50분) + 노콘 + 질싸
5. 요약 보고
▣ 한줄평 : 사실 그동안 휴게라고 하면 원숙미로만 생각했다가, 예리를 보고는 싱싱함을 맛보게 되었습니다~^^ 제가 아직 휴게에 대한 많은 경험이 있는게 아니라 휴게에 대해 특정지을 수 있는 수준은 아니지만, 지금까지 봐왔던 매님과는 달리 어리면서도 싱싱함이 오피에서도 사랑받을 쪼임과 싱싱함이였습니다~^^
▣ 주요 특징
(1) 하드웨어
1) 와꾸 : 긴머리 스타일의 민필로 토실토실한 귀요미 느낌이였고, 작은 눈은 아닌데 웃을때마다 작아지는 눈이 더 귀여웠습니다~^^
2) 키/몸매 : 키는 적당했고, 전체적으로 약통 스타일이였으나, 슴가불륨도 크고 골반도 이쁘고 라인도 처짐이나 느러짐없이 탄력좋았습니다~
3) 피부 : 아주 작은 포인트 타투가 잘 안보이는 위치에 있을뿐이라 전체적으로 꺠끗했고, 피부 질감은 쫀득쫀득해서 그립감이 좋았습니다~
4) 슴가&꼭지 사이즈, 모양 : 이 사이즈가 자연산일거라고는 생각을 못했습니다~ E컵 이상 사이즈로 보였는데, 처짐도 없이 탱글탱글했습니다~ 이 정도 사이즈라면 처질만도 한데, 전혀 그렇지 않고 처짐도 없이 이쁘면서도 탱글탱글했습니다~ 유륜은 살짝 진한 톤이고, 꼭지는 작고 부드러웠고, 꼭지나 젖살 모두 민감해서 잘 느꼈습니다~
5) 봉지상태 : 정말 봉지는 압권이였습니다~ 경험치가 얼마 없는 아이처럼 깨끗하면서도 싱싱하고 제대로 꽉 물었습니다~ 심지어 초입시에는 입구조차 제대로 확인하지 못할 정도로 좁았습니다~ 그렇기에 다른 옵션은 안하시더라도 노콘 옵션은 무조건 강추드립니다~ 그 쪼임은 천연상태 그대로 느껴보셔야 할겁니다~^^ 다만, 대물까지 커버가능할지는 모르겠네요;;
6) 봉지털 : 자연산 그대로로 치골에서부터 대음순까지 적당히 자라있었는데, 숱은 많지 않았고 굵기도 적당했습니다~
(2) 소프트웨어
1) 떨림(민감도) : 빼는거 없이 잘 느끼면서 몰입도 잘합니다~ 리얼로 느껴주는 반응덕분에 더 꼴리게 되더군요~^^
2) 신음 : 크지는 않았지만 리얼로 랜덤으로 앓으면서 잘 느끼네요~
3) 애액 : 아주 흥건히 지려놔서 추가 젤을 필요 없었습니다~^^
(3) 운영체제
1) 대화/흡연 : 아이컨텍도 잘하고 대화 내내 웃는 표정이라 대화가 편했고 재미있었습니다~ 그리고, 따로 흡연은 하지 않았습니다~
2) 자세 : 정자세 - 뒤치기 - 정자세
(4) A/S(After Sex)
1) 재접 희망 여부 : 전 재접 도전할겁니다~^^
2) 마무리/기타 특이사항 : 일단 제 휴게에 대한 개념을 무너드린 어린 싱싱녀였습니다~^^ 게다가 아직도 기억나는 그 싱싱한 쪼임은 오피급에서도 자주 못보는 싱싱함이였습니다~ 그렇기에 옵션에 관심이 없으신 분도 노콘옵션은 무조건 강추드립니다~ 이런거는 자연 그대로 느끼시는게 복입니다~^^
6. 세부 보고
“후기는 디테일이다”
예리 보고드립니다~
일단 제가 기존 로드샵 휴게텔은 가봤어도 오피형은 이번이 처음이라 기존 오피와 동일한 공간에서 하는 오피형 휴게에 색다른 묘미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럼 세부 보고드리겠습니다~
안내해 주신 룸으로 가서 노크를 하니, 예리가 환하게 반겨주었는데 제가 촌스럽게도 살짝 당황을 했습니다~^^
그냥 일반 오피랑 다 똑같은데 휴게텔이라고 하니, 바로 이해가 안되더라고요;;;
사실 제가 그간 다닌 곳과 달리 기존 오피와 같은 시설이여서 왜 여길 휴게라고 하는지, 뭐가 다른건지도 잘 모르겠더라고요~^^
그래서 일단 입실을 하고 예리를 봤는데, 와꾸는 웃상이라 눈이 작은 편은 아닌데도 웃는 내내 눈이 안 보일정도로 환하게 웃어주었는데, 찬찬이 보면 이쁜 부분도 있었고 귀여운 스타일이였습니다~
딱히 연예인 싱크는 모르겠고, 예전에 어린이 영어 프로그램인 세서미스트릿트에 나왔던 캐릭터를 닯은 듯 했습니다~^^
여튼 오피와 같은 룸이라, 예리에게 사실대로 휴게 경험이 많지 않아서 여기가 오피랑 뭐가 다른거냐고 물어봤더니, 바로 페이랑 시간?^^ 라고 말하더니, 제가 전에 가봤다는 곳은 로드샵 스타일이고 여긴 오피 스타일의 휴게텔이라고 하더군요~
그제서야 휴게텔도 룸 형식에 따라서 다르다는 것을 이해했습니다~^^
그리고 이 가게가 오픈한지 이제 한 3주 정도 된거 같다 자기도 여기 출근한지 얼마되지 않았다더군요~
예리는 주로 주간조로만 출근하고, 출근일도 랜덤이긴 하지만, 그래도 전날 출근여부를 말해서 당일 출근부에 자기 이름이 올라와 있으면 출근하는거라고 알려주었습니다~^^
그리고 휴게 B코스가 50분이라며 오피보다는 시간이 짧다고 해서 적당히 대화를 마무리하고 샤워는 각자했습니다~
제가 샤워를 하고 나오니 예리도 샤워를 하고 나왔는데, 올탈 몸매를 보니, 탱글탱글한 약통 몸매였습니다~
슴가도 볼륨감이 상당하면서 처짐없이 탱글하면서도 이뻤고, 몸매는 전체적으로 약통이지만, 그렇다고 배툭튀는 아니여서 귀여웠습니다~^^
그리고 피부는 깨끗했고, 타투는 잘 안보이는 부위에 포인트로 작게 있었습니다~
일단 제가 침대에 누워 있으니, 바로 제 위로 올라와서는 무난한 슴가 애무를 해 주어서, 비제이를 받으면서 슴가를 만져보니 자연산이였습니다~^^
그러다 곧휴를 천천히 그리고 부드럽게 빨아주었습니다~
비제이 스킬은 무난했지만, 정성스럽게 빨아주니 꼴렸습니다~
그런데 다소 짧게 빨고는 손딸을 해 주기에, 비제이 마무리를 시키고 예리를 침대에 눕혔습니다~^^
바로 가벼운 뽀뽀를 하고는 살며시 풍만 슴가를 부여잡고 꼭지부터 살살 핧아주었습니다~
슴가가 크고 이쁘길래, 튜닝이지 않을까 싶었는데, 자연산이였고, 유륜은 살짝 진한 톤이였고 넓었지만, 꼭지는 작고 부드러웠고 민감했습니다~
초반 혀끝으로 꼭지를 살살 핧기 시작하니, 바로 응;; 하는 신음소리를 내면서 반응하기 시작했습니다~^^
계속해서 젖살을 핧아주었는데 혀가 스칠때마다 움찔거리는 느꼈습니다~^^
음미하듯이 반응하는 모습을 보니 저도 꼴려왔고, 그렇게 반대쪽 슴가 애무를 마치고는 배를 타고 내려오면서 배꼽과 아랫배를 따뜻한 입김과 함께 혀끝으로 살살 핧으니, 거기에도 움찔거리면서 반응을 했습니다~^^
그리고는 더 아래로 내려가니, 봉털이 치골에서부터 대음순까지 적당히 자라있었는데, 숱은 많지 않았고 굵기도 적당해서 털 자란 대음순을 핧는데는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다리를 살며시 벌린 채 대음순을 살살 핧으니, 바로 움찔거리면서 느꼈고, 그러다 혀끝이 살짝 소음순과 속봉지살을 스치니 바로 움찔거렸는데, 오호~ 혀끝으로 느껴지는 봉지의 싱싱함이 상당했습니다~
급한 마음에 바로 손으로 속봉지를 살며시 벌려봤는데, 와우~ 와꾸만 어리고 귀여운 줄 알았더니, 봉지는 완전 초 싱싱 핑보이였습니다~
그래서 혀끝으로 살살 질입구부터 클리까지 핧아올리니, 혀끝으로 느껴지는 싱싱함과 탄력이 정말 좋았습니다~
얼마간 거의 얼굴을 파묻다시피 하고는 빨았는데 연신 움찔거리면서 부들거렸고, 빼지 않고 잘 빨렸습니다~
그러다 양손을 뻗어서 풍만 슴가를 주무르기도 하고 꼭지를 손가락을 비벼주면서 클리를 핧아주니, 아랫배에 힘이 잔뜩 들어간채 부들거렸습니다~
얼마지나니 뭔가 느끼듯이 부들거려서 클리 애무를 마무리했습니다~
그리고는 정상위로 올라와서 잠시 손으로 클리와 질입구를 만져주니 다시금 움찔거리면서도 완전히 젖어있어서 이건 노콘으로 해야 한다는 생각에 천천히 자연스럽게 노콘으로 삽입을 했습니다~^^
어?;; 여기가 아닌가?;; 싶게 밀어넣어도 안들어가서 살짝 빼고 다시 확인하니 거기가 맞다고 해서 좀더 힘줘 밀어넣으니, 드디어 벌어지면서 밀려들어가는데... 와~ 정말 들어가는 순간부터 쪼임이 상당해서 저도 모르게 아 띠발!! 하는 감탄이 나올 정도여서, 경험치가 적은거냐고 물어보니, 그렇지는 않다면서 피식 웃었습니다~
예리 말이 맞다면, 정말 예리는 타고난 명기였습니다~^^
초입부터 싱싱하게 꽉 쪼여주는 느낌이 정말 매력적이였습니다~
그래서 얼마간 저도 정신놓고 음미하면서 천천히 박으면서 예리 슴가도 어루만지고, 얼굴도 쓰다듬으면서 박다가 더 흥분이 되어서 예리를 끌어안고서 빠르게 박으니 제게 안긴 채 키스하면서 박혔습니다~
그러다 위기가 와서 자세를 후배위로 바꿨는데, 와~ 예리 정면은 약통 귀요미 느낌이라면, 뒤태는 섹시 글래머 느낌이였습니다~
허리라인도 이쁘고, 힙도 찰지면서 이뻐서 더 섹시했습니다~
다시금 예리의 좁보에 조심스럽게 삽입했는데... 다시 넣아봐도 좁보는 사랑이였습니다~^^
계속해서 골반을 잡고는 깊숙히 밀어넣고서는 쳐대니 연신 허리를 들썩거리며 신음하면서 부들거렸습니다~^^
박을때마다 리얼로 느끼니 더욱 꼴렸고, 찰지고 이쁘고 부드러운 힙을 만지면서 박으니 더 흥분이 되었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서 또 다시 위기가 와서 마무리를 위해서 예리를 정자세로 눕히고는 클리를 만져주면서 박다가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사정을 했습니다~
예리는 어리고 귀여운 친구였습니다~
약통급의 찰졌지만, 처지거나 늘어지는 스타일이 아니라 탱탱한 어린 탄력을 가지고 있어서 그립감도 좋았고, 특히 초싱싱 봉지 탄력과 쪼임은 혹여 휴게에서의 나이가 있는 친구들과는 비교가 안되는 클라스였습니다~^^
다시 한번 단언컨데 강추드리자면, 예리는 무조건 노콘 옵션은 하셔야 합니다~
그래댜 그 싱싱한 쪼임의 진가를 느끼실 수 있으실겁니다~^^